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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테슬라 모델3 구매과정 - 2편

by 밤비빠 2024. 9. 4.

https://bambi.co.kr/entry/테슬라-모델3-구매-이유-1편

 

테슬라 모델3 구매 과정 - 1편

우선 현재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를 구매해서 만족하며 타고 있다. 첫차를 왜 테슬라 구매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쓰려고 한다.  우선, 원래 차량 구입 목적은 와이프 출근이나 근교 마실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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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위장막을 씌운 기아 EV3 테스트 자동차가 돌아 다녔을때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그때는 차를 살 생각조차 안했기 때문에 그냥 보고 말았다.) 그때는 관심이 없던 EV3가 딱 이 시기에 곧 출시 예정 기사를 보니 마치 신의 계시 처럼 이 차를 사야한다고 메아리가 들렸다. 국산 신형 소형suv 전기차..아 이건 못 참지..

 

바로 레이 예약했던 기아 딜러님한테 연락을 드렸는데 딜러님도 신차에 대한 연락을 많이 받으셨는지 이런 상황이 익숙하듯 레이 예약금을 EV3 사전예약 풀리면 그때 돌려 놓으면 된다고 그럼 우선순위로 빠진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셨고 EV3 사전예약하는 날만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조금씩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정보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출시 발표때 유튜브 라이브 발표 영상도 보면서 역시 기아. 정말 기아가 공 들려서 만든 것이 느껴졌고 디자인부터 편의성까지 그냥 다 좋아 보였다.

 

며칠지나고 사전구매가 오픈이 되고 옵션을 봤는데 롱롱익선으로 우선 롱레인지로 하고 안전에 관한 옵션은 웬만한건 다 추가를 했다. 휠 인치에서 고민이 많았지만 전비와 주행성을 위해서 기본 휠로 진행을 했다. 

 

EV3 견적

 

이렇게 견적을 내고 딜러님에게 해당 옵션으로 주문을 요청을 하고 출시일만 애타게 기다렸다.

 

근데 자꾸 마음 한켠에 5천에 보조금 약 850만원..4300만원에 소형suv? 흠...괜찮은건가..??

(이때 당시엔 아직 보조금이 얼마나 나올지 확정이 안된 상황이였다. 현재는 내가 사는 지역 기준 보조금 약 천만원 정도)

이런저런 생각이 떠나지 않았지만 이런 옵션에 이쁜 디자인에 주행거리까지 딱 원하는 차였기 때문에 진행하기로 했다.

 

그때 아무 생각없이 전기차 사는데 한번쯤 전기차가 어떤지 타보긴 해야지란 생각으로 여의도 테슬라에서 시승예약을 급하게 잡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난 테슬라 생각도 없었는데 말이다.

 

 

- 3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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